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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심리학

메타인지의 힘 - 김경일 교수

인지심리학자들은, 창의적 인재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창의적으로 만드는 상황에 들어갈 줄 아는 사람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왜냐, 능력이 만들어 내는 변수보다 상황에 의한 영향이력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먼저, 남들에게 말하면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원대한 꿈을 정하라. 

무방향 무목적의 산책을 하라. 

그러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youtu.be/JdwWgw4fq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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